원광대학교 의학과 이상열 교수
이상열 연구실은 정신신체의학과 자문조정정신의학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실로, 신체 질환과 정신 건강의 상호작용,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약물치료 및 임상지침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암, 심혈관 질환, 기능성 위장질환 등 만성 신체 질환 환자에서 나타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들 증상이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물정신사회적 모델에 기반한 통합 치료와 다학제적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개입 역시 연구실의 핵심 분야입니다. 대규모 코호트 연구와 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살 위험 예측 도구와 예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성인, 다양한 임상 집단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개입 전략,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및 기분장애의 약물치료와 임상지침 개발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KMAP-DD) 개발 및 개정, 다양한 임상 아형과 특수 집단에 대한 맞춤형 치료 전략 제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순응도에 대한 임상 연구 등은 국내 정신질환 치료의 표준화와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다기관 연구와 약물 사용 패턴 분석, 약물 순응도와 관련된 요인 탐색 등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열 연구실은 정신신체의학적 통합치료, 자살 예방, 정신질환 약물치료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왔습니다. 또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 가이드라인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와 실천은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환경 조성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신체 질환과 정신 건강의 통합적 접근, 자살 예방 및 위기 개입 체계의 고도화, 정신질환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 의료 현장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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