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정맥 내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화제(IV tPA)로 정맥 내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혈압(BP) 강하가 혈관내 혈전제거술(EVT) 이전에 미치는 영향은 불명확하다. 목적: 본 연구는 IV tPA를 EVT 이전에 투여했는지 여부에 따라, 집중적 및 통상적 BP 관리가 임상 결과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Intra-Arterial Thrombectomy-Optimal Blood Pressure Control(OPTIMAL-BP; ClinicalTrials.gov Identifier: NCT04205305) 시험의 하위집단 분석에서, 환자들은 EVT 이전 IV tPA 사용 여부에 따라 군으로 나누었다. 집중적 BP 관리(수축기 혈압 목표 < 140 mm Hg) 또는 통상적 BP 관리(수축기 혈압 목표 140-180 mm Hg)의 임상적 결과를 군 간에 비교하였다. 1차 효능 평가지표는 3개월 시점의 유리한 결과(수정 Rankin 척도 점수 0-2)였다. 1차 안전성 평가지표에는 36시간 이내의 증상성 뇌내출혈(sICH)과 3개월 이내의 뇌졸중 관련 사망이 포함되었다. 결과: = 0.03). sICH 및 사망률은 연구군 어느 쪽에서도 집중적과 통상적 BP 관리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IV tPA를 EVT 이전에 투여받은 환자에서 성공적인 EVT 이후 집중적 BP 관리는 sICH를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3개월 기능적 결과를 악화시키며, 따라서 이러한 집단에서 BP 강하는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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