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SARS-CoV-2) 감염 진단을 받은 성인을 대상으로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수행하였다. 회복기 혈액 시료는 SARS-CoV-2 감염 후 4, 6, 11개월에 채취하였다. 항-스파이크 항체에 대한 혈청양성률은 COVID-19 진단 후 11개월까지 모든 환자에서 유지되었으며(100%), 진단 후 11개월 시점에서야 중화항체 역가가 감소하였으나 50% 초과 환자에서 양성을 유지하였다. 야생형 SARS-CoV-2에 대한 중화항체는 4개월에서 98.5%(68명 중 67명), 6개월에서 86.8%(53명 중 46명), 11개월에서 58.8%(68명 중 40명)로 나타났다. 다만, 베타 및 델타 변이에 대한 교차 중화 활성은 야생형 균주에 비해 각각 2.53배 및 2.93배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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