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흉부 급성 대동맥 증후군(AAS)과 비ST분절 상승 심근경색(NSTEMI)은 임상 양상이 유사하여 감별이 어렵다. 본 연구는 흉부 AAS와 NSTEMI의 감별 진단에 유용한 바이오마커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후향적 관찰 연구이다. 연구대상: 2015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급성 흉통으로 응급실을 방문하여 흉부 AAS 또는 NSTEMI로 진단받은 연속적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D-dimer(μg/mL)와 고감도 트로포닌 T(ng/mL, hs-TnT) 수치를 포함한 임상 변수들을 두 군 간에 비교하였다. 결과: (p=0.006) 흉부 AAS와 관련이 있었다. D/T 비율은 수신자판별특성곡선(ROC) 아래 면적(AUC) 0.973(95% CI, 0.930-0.998)을 보였으며, 최적 절단값은 81.3으로 민감도 91.4%, 특이도 96.2%였다. TIMI 점수는 AUC 0.769(95% CI, 0.644-0.812)였고, 최적 절단값은 1.5로 민감도 96.7%, 특이도 38.5%였다. 결론: D/T 비율은 흉부 AAS와 NSTEMI를 감별하는 데 있어 단순하면서도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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