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염증성 장질환(IBD)의 전 세계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인구 집단에 대한 인구 수준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다. 목적: 한국에서 소아와 성인의 IBD 발생률 및 유병률 자료를 개요로 제시하고 비교하며, 처방 양상을 기술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코호트에서 항종양괴사인자(anti-TNF) 사용의 예후(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IBD는 크론병(CD)과 궤양성 대장염(UC)에 대해 희귀 및 난치성 질환 진단 코드의 존재 여부를 근거로 확인하였다. 연령 기반 유병률과 발생률을 계산하고 처방 양상을 분석하였다. 수술을 시행받을 위험도에 대한 위험비(HR)를 계산하기 위해 Cox 비례위험 모형을 사용하였다. 결과: CD의 유병률은 2006년부터 2015년 사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10-19세 연령군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인구 10만 명당 12.7-35.5명). 소아 CD 환자에서 anti-TNF 제제 사용은 3.2%에서 22.9%로 증가하였다. CD 환자에서 anti-TNF 제제의 조기 사용은 25배 증가하였다. 또한 0-14세의 CD 환자는 치루절제술을 시행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HR, 2.63; 95% 신뢰구간[CI], 1.73-3.97). UC 아동은 성인보다 수술을 시행받을 위험이 더 높았다(HR, 3.01; 95% CI, 1.33-6.83). CD 환자에서 anti-TNF 제제의 조기 사용은 후기 단계 사용에 비해 수술의 낮은 오즈와 연관되었다. 결론: IBD의 유병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소아 환자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소아 IBD의 질병 부담 규모를 고려할 때, 더 나은 예후를 목표로 조기 발견과 면밀한 모니터링을 위한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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