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결합백신(PCV)이 도입된 이후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의 발생률은 감소하였으나,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으로 인해 IPD가 대체되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PCV10/13 및 PPSV23이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된 이후의 영향을 포함하여, 4.5년간의 기간 동안 한국에서 IPD의 역학을 기술하고, 소아 및 성인 집단에서 혈청형 역학의 변화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는 2014년 9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한국 전역에서 발생한 모든 IPD 사례의 감시 자료를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의 후향적 검토였다. 우리는 연령, 성별, IPD의 유형, 예방접종 상태 및 사망 여부에 따라 VT13(13가 결합백신에 포함된 혈청형)과 NVT(비백신형) 사례를 분석하였다. 혈청형 정보가 포함된 총 893건이 포함되었으며, VT13 306건(34%), NVT 587건(66%)이었다. 혈청형 3(n=155)이 가장 흔한 VT13 혈청형이었고, 이어서 혈청형 19A(n=70)와 14(n=28) 순이었다. NVT 중에서는 혈청형 10A(n=74)가 가장 흔하였으며, 이어서 혈청형 23A(n=60)와 34(n=58)였다. PCV13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미접종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더 낮았다(aOR=0.11, 95% CI 0.02-0.73, P=0.022). PCV10/13 및 PPSV23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도입은 연령대에 따라 혈청형 특이적 IPD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혈청형은 VT13의 경우 혈청형 3과 19A였고, NVT의 경우 10A, 23A, 34였다. 본 연구 결과는 새로운 백신 개발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출현하는 폐렴구균 혈청형으로 인한 IPD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의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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