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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울 연구실

원광대학교 의예과 이서울 교수

이서울 연구실은 중추신경계 약리학 및 신경행동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양한 동물 모델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기억력 저하, 신경퇴행성 질환 등에서 중추신경계의 약물 반응과 행동 변화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전달물질, 수용체, 신경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 등 분자적 수준에서의 변화와 행동학적 결과를 연계하여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반응 축(HPA axis)과 환경적 스트레스가 신경계 및 행동 표현형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반복적 스트레스, 조기 생애 스트레스, 환경 변화 등이 신경내분비계, 후생유전학적 조절, 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층적으로 분석하며, 스트레스가 우울증, 불안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경정신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 환경 자극이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뇌의 가소성을 증진시키는 기전을 규명하여, 스트레스 관련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후생유전학적 표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소화기계의 약리작용과 관련된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 인삼, 감귤류 등 천연물의 소화기능 개선 효과와 그 작용 기전을 동물 모델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위장관 운동성 조절, 평활근의 수축 및 이완, 신경전달물질의 역할 등 기초적인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한 약학적 조성물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구실은 신경계 질환의 병태생리 이해와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행동풍부화 환경, 사회적 상호작용, 운동 등 환경적 요인이 중추신경계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하여, 신경약리학적 치료법의 효과와 한계를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관련된 행동 및 신경내분비 변화가 세대 간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즉 후생유전학적 유전 현상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이서울 연구실은 신경약리학, 행동신경과학, 소화기계 약리, 후생유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경정신질환 및 소화기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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