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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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계의 탄소 및 질소 순환과 기후변화 대응

본 연구실은 산림생태계 내에서 탄소와 질소의 순환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질소 순환은 산림의 생산성과 생태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실에서는 다양한 산림 유형과 연령, 관리 방식에 따라 탄소와 질소의 저장량, 순환 속도, 그리고 이들 요소가 생태계 내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실험적·모델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산림의 장기 모니터링 자료와 실험적 온난화, 강수 조절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후변화가 산림의 탄소 및 질소 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원 기능 변화, 온난화 및 강수 변화에 따른 미생물 및 식물의 반응, 그리고 산림 관리(간벌, 시비, 복구 등)가 탄소·질소 순환에 미치는 효과를 정량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토양탄소모델, FBDCAN 등 자체 개발한 모델을 활용하여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미래 시나리오 예측, 산림관리 정책 수립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산림의 기후변화 적응 및 완화 전략 수립,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정책에 핵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산림생태계의 복원력 증진과 생태계 서비스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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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실험 및 산림관리 시나리오 기반의 생태계 반응 평가

연구실은 실외 실험적 온난화 및 강수 조절 시스템, CO2 누출 실험 등 첨단 실험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림생태계가 극한 기상현상(고온, 가뭄, 폭우 등)과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밀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조림수종(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과 다양한 산림 유형을 대상으로, 묘목의 생리·생장 반응, 토양 미생물 군집 변화, 토양 탄소·질소 동태, 고사목 및 낙엽 분해, 미세플라스틱 및 오염물질의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합니다. 이와 함께, 산림관리 시나리오(간벌, 시비, 복구, 산불, 사막화 방지 조림 등)와 결합하여, 산림의 탄소 흡수능력,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생태계 복원력, 생물다양성 변화 등을 예측·평가합니다. 실험적 데이터와 모델링 결과를 통합하여, 산림의 기후변화 적응력, 극한 기상 대응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방안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가 및 국제 산림협력사업(아랄해, 중앙아시아, 동남아 등), REDD+ MRV 체계 구축, 도시숲 및 정주지 탄소 인벤토리, 산림복구 및 사막화 방지 정책 등 다양한 현장 적용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실험-모델-정책 연계를 통해 산림생태계의 미래 변화 예측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