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학과 김연동 교수
김연동 연구실은 만성통증관리와 중재적 통증치료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척추, 관절, 신경계 등 다양한 부위의 만성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최신 임상 치료법과 중재적 시술법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음파 유도하 신경차단술, 고주파 시술, 트리거포인트 주사 등 다양한 시술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해부학적 기반 연구를 통해 신경 및 혈관 구조의 정확한 위치와 변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경차단술 및 주사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신 해부, 초음파 및 방사선 영상 분석, 다기관 임상 연구 등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하여 통증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근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 후 신경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등 다양한 만성 및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에 대한 역학 연구와 치료 현황 분석을 통해 국내 통증질환 관리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지침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적 의료비용 비교, 의료분쟁 사례 분석, 감염관리 등 통증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법적 이슈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대한통증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다수의 학술상과 포스터상을 수상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활발히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통증의학 교육 표준화와 시술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연동 연구실은 만성통증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을 위해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을 융합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통증의학 분야의 발전과 환자 중심의 의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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