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학과 박순아 교수
박순아 연구실은 핵의학 분야에서 종양, 신경계, 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첨단 분자영상 기술을 바탕으로, 암의 조기 진단, 재발 감시, 치료 반응 평가 등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PET/CT, SPECT/CT 등 다양한 영상기법을 활용하여, 위암, 유방암, 폐암, 부신종양 등 다양한 종양 질환에 대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신경계 질환 분야에서는 뇌졸중, 뇌외상, 신경계 퇴행성 질환 등에서의 뇌혈류 분석, 신경세포 활성 평가, 기능적 회복 예측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의 소뇌교차해리와 보행 기능 회복의 연관성, 기저핵 뇌졸중 환자의 운동 기능 회복과 뇌혈류 반응성의 상관관계 등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 계획 수립과 예후 예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서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골관절염, 류마티스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Tc-99m Tetrofosmin 심근관류 SPECT, F-18 FDG PET/CT, 골스캔 등 다양한 영상기법을 활용하여 진단과 치료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물 모델을 이용한 혈관신생 촉진 연구, 방사성 표지 성장인자 전달 시스템 개발 등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외에도 영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생리적 및 양성 병변의 감별, 수술 후 변화의 영상적 평가, 영상 판독의 정확성 향상을 위한 연구 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와 협력 연구를 통해 연구 성과를 확장하고 있으며, 최신 영상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판독 기술 등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핵의학의 발전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순아 연구실은 환자 중심의 임상적 문제 해결과 더불어,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영상기술의 고도화, 그리고 다학제적 융합 연구를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에 대한 핵의학적 접근과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환자 진료의 질 향상과 의학적 지식의 확장에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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