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너 수송 방정식(Wigner transport equation)은 윗너 퍼텐셜(Wigner potential)이 비국소적 퍼텐셜 상관을 수행함으로써 양자역학적 효과를 고려할 수 있다. 위상공간에서 윗너 퍼텐셜을 이산화(discretization)하면 최대 상관 길이가 유한해지며, 운동량 공간에서의 격자 크기(또는 해상도) (Δk)에 반비례한다. Δk를 지나치게 작게 사용하면 비물리적인 시뮬레이션 결과가 초래된다는 점이 알려져 있으며, 물리적으로 올바른 결과를 얻기 위한 하한인 운동량 해상도 한계(momentum resolution limit)가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수치적 인공물이 시뮬레이션된 소자와 그 경계 사이의 접촉부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정권 변화(양자에서 고전으로 또는 그 반대로)로부터 비롯됨을 보인다. 또한 윗너 퍼텐셜에 비직사각형(non-rectangular) 윈도우 함수(window functions)를 도입함으로써 그 영향이 완화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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