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선이 교수
환경전기화학연구실은 전기화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 순환을 위한 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소속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금속 자원 회수, 해수 및 폐수의 탈염과 영양염 회수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화학적 이온 분리 및 전환 기술을 활용하여 대기, 해수, 산업 폐수 등 다양한 환경 매체로부터 이산화탄소와 유가 금속, 영양염류를 효율적으로 분리·회수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화학적·물리적 처리 방법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람다-MnO2 전극, 은-은염화물 전극 등 혁신적인 전극 소재와 시스템을 개발하여, 리튬, 마그네슘 등 금속 자원의 선택적 회수, 해수 및 폐수의 고효율 탈염, 이산화탄소의 전기화학적 포집 및 활용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는 IUPAC 선정 10대 유망 화학 기술 등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산학협력 과제, 정부 지원 연구, 특허 출원 등 활발한 대외 협력과 기술 이전을 통해 연구 결과의 실용화와 산업 현장 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부생,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 등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환경공학 분야의 리더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전기화학연구실은 전기화학 기반의 혁신적 환경·에너지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구에 매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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