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1

BioMEMS 기반 바이오이미징 및 광학 바이오센싱

KAIST 바이오포토닉스 연구실은 BioMEMS(생체 미세전자기계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이미징 및 광학 바이오센싱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미세/나노 구조체를 활용하여 생체 내에서 실시간으로 분자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미징 및 센싱 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MEMS/NEMS 기반의 광학 소자는 기존의 대형 장비에 비해 소형화와 고해상도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현장 진단(point-of-care) 및 연속 생리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초박형 마이크로렌즈 어레이 카메라, 고해상도 마이크로분광기, 플라즈모닉 나노구조 기반의 SERS(표면증강 라만 산란) 센서 등 다양한 광학 소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자들은 미세생리시스템, 인체 착용형 패치, 내시경, 의료 진단기기 등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응용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박형 라이트필드 카메라와 마이크로렌즈 어레이 기술을 활용하여 3차원 조직 이미징, 혈관 및 피부 상태 분석, 치과 및 뇌 질환 진단 등에서 혁신적인 성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바이오이미징 및 바이오센싱의 한계를 극복하며, 비침습적이고 연속적인 생체 신호 모니터링, 질병 조기 진단, 맞춤형 치료 등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 건강 모니터링, 이동형 진단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초고속 분자진단 및 연속 생리 모니터링을 위한 광학 시스템

연구실은 초고속 분자진단과 연속 생리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적인 광학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플라즈모닉 광열 PCR, 초박형 마이크로분광기, 웨어러블 광학 패치 등은 기존 분자진단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감염성 질환, 만성질환, 우주 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분자 수준의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플라즈모닉 광열 PCR 시스템은 나노구조 기반의 광열 효과를 이용하여 기존 PCR 대비 수십 배 빠른 증폭과 실시간 정량 분석을 실현합니다. 또한, 초박형 마이크로분광기와 하이퍼스펙트럴 포토플레티스모그래피(HS-PPG) 기술을 결합하여 혈압, 산소포화도, 대사물질 등 다양한 생리 신호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광학 패치와 SERS 기반 마스크 센서는 호흡기 바이러스, 대사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의 조기 진단 및 건강 상태 추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미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원격 진단, 스마트 의료기기 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 건강 모니터링, 고령자 돌봄, 스포츠 및 재활 분야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실제 임상 및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