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개념을 규명하고자 디지털 격차의 개념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디지털 격차의 원인을 탐색하고, 2022 개정 한국어과 및 ‘미디어’ 영역을 고려한 디지털 격차의 논의 지점을 검토하였으며, 디지털 격차의 유형과 효율적인 중재 방안을 제안하였다. 방법: 디지털 격차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2022 개정 초등 한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미디어’ 영역의 교육 내용 체계를 분석하였으며, 해당 내용 체계의 ‘미디어’ 영역 내용 요소에 따라 디지털 격차의 쟁점을 도출하였다. 또한 초등학생의 디지털 격차 유형과 중재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파악하기 위해 초등 교사 5인을 면담하였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된 외국 연구도 추출하였다. 결과: 그 결과 초등학생의 ‘디지털 격차’는 ‘접근(access)’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초등학생의 디지털 격차 문제는 디지털 기기의 보급 정도나 인터넷 사용 환경의 격차 그 자체라기보다는, 디지털 접근과 관련하여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통제 방식, 접근에 따른 참여 방식, 디지털 및 미디어 환경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지, 그리고 ‘접근’에 관한 문제에 더 가까웠다. 이러한 현상은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된 안내를 강화하고, 한국어 및 미디어 교육에서 집단 수업과 학생 협력 수업을 강화할 것이 제안되었다. 아울러 교사의 체계적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 조직의 체계적 지원 계획도 함께 실행되어야 한다. 결론: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적절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식적이고 교육적인 방법보다 비공식적 상황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하며, 교육 방법은 일관되지 않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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