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측방 상악동 바닥 골이식(MSFA)과 동시에 식립된 임플란트의 생존에 잔존 골 높이(RBH), 상악동 점막 천공, 공극의 존재가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본 연구에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MSFA를 시행한 207명의 환자(613개의 임플란트)를 포함하였고, 2018년까지 추적 관찰하였다. RBH와 변연 골 소실은 일련의 파노라마 및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RBH, 막 천공, 공극 존재에 따른 임플란트 실패의 누적 생존율(CSR)은 log-rank 검정과 위험비(hazard ratio)를 통해 평가하였다. 결과: 전체 10년 및 20년 CSR은 각각 95%(95% CI: 84.95%-85.05%)와 85%(95% CI: 84.95%-85.05%)였다. CSR은 RBH가 ≥3 mm인 임플란트(n = 260, 92.4%)가 RBH <3 mm인 임플란트(n = 353, 78.8%)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02). 비흡연군(n = 312, 90.0%)의 CSR이 흡연군(n = 301, 77.1%)보다 높았다(p = .009). 막 천공군(n = 245)과 비천공군(n = 368) 사이의 임플란트 실패 위험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공극이 있는 11명의 환자 중 2명에서, 치주주위염(peri-implantitis)의 염증이 공극으로 진행되어 심한 골 소실을 초래하였다. 결론: RBH가 3 mm 미만(<3 mm)인 경우, CSR이 더 낮더라도 임플란트의 생존은 허용 가능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적절한 구강위생을 포함한 지지적 유지치료가 제공되는 한, 상악동 점막 천공과 공극의 존재는 임플란트 생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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