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흰쥐에서 젖산균으로 발효한 유자 부산물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를 8주 동안 조사하였다. 치료군에서 부고환 지방세포의 크기는 대조군(CON)과 비교하여 약 33% 유의하게 더 작았다. 간세포 미세구조에 대한 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간세포에서 지방방울의 수는 감소하였고, 미토콘드리아의 수는 증가하였으며 뚜렷한 cristae가 관찰되었다. 또한 거친 소포체는 낭(цистер나e) 다층 스택과 리보솜을 갖춘 상태로 잘 발달되어 있었다. 따라서 젖산균으로 발효한 유자 부산물 추출물은 체중과 지질 축적에 영향을 줌으로써 비만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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