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배경 카바페넴은 폐렴, 패혈증, 요로 감염과 같은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광범위 항생제이다. 카바페넴은 발프로에이트의 치료 실패 수준으로의 농도 저하를 유발하고 환자에서 발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적 약물-약물 상호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발프로산과 카바페넴을 병용한 사례를 검토하고, 약물-약물 상호작용 및 그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법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대학교 분당병원에서 카바페넴과 발프로산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전자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총 183명의 환자가 발프로산과 카바페넴을 병용하도록 처방받았다. 평균 연령은 64세였으며, 172명(94%)이 18세 초과, 11명(6%)이 18세 이하였다. 카바페넴 처방의 가장 흔한 이유는 요로 감염(48.1%), 폐렴(38.3%), 패혈증(24.6%), 복강 내 감염(5.5%)이었다. 카바페넴 중에는 에르타페넴이 61.8%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메로페넴(39.9%), 이미페넴(3.3%)이었다. 전체 사례 중 발프로산 단독요법은 42.6%였고, 다른 항경련제와의 병용은 57.4%였다. 카바페넴과 발프로산을 병용하는 동안 35.0%의 환자가 약물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감염내과 또는 신경과에 자문을 받았으며, 44.8%는 치료약물농도를 모니터링하였다. 병용 치료 동안 발프로산의 용량은 19.1%에서 증량되었고, 다른 항경련제는 12.0%에서 추가되었다. 발작은 전체 사례 중 15건(8.2%)에서 발생하였다. 결론 카바페넴과 발프로산 간의 약물-약물 상호작용을 조사한 결과, 발프로산의 혈청 농도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그중 일부는 실제로 경련을 유발하였다. 발프로산을 투여받는 환자에게 카바페넴을 투여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병용 투여가 불가피한 경우, 혈청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대체 항경련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바페넴 항생제와 발프로산의 병용 투여에는 지속적인 교육과 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공개 (Disclosures) 모든 저자: 보고된 이해상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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