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유전자 치료를 위한 종양용해성 아데노바이러스(oAd)의 전신 전달은 혈액에서의 신속한 제거, 간에서의 비특이적 축적, 종양 조직으로의 충분하지 않은 전달 등 여러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본 보고에서는 pH 반응성을 갖는 설파메티아진(sulfamethazine) 기반 폴리머(PUSSM)가 접합된 인지질(DOPE-HZ-PUSSM)과,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표적 펩타이드(GE11)를 장식한 또 다른 지질(GE11-DOPE)로 구성된 종양 미세환경 유발 인공 지질 외피를 이용하여, 복제 불능형 Ad(dAd) 또는 Wnt5에 대한 짧은 헤어핀 RNA(shRNA)(shWnt5)와 데코린(dcorin, dAd/LP-GE-PS 또는 oAd/LP-GE-PS, 각각 oAd/LP-GE-PS)의 단독 또는 병발 발현을 하는 oAd를 캡슐화하였다. 시험관 내 연구에서 dAd/LP-GE-PS는 pH 반응성과 EGFR 특이성을 기반으로 유방암 세포를 형질도입함을 보였으며, EGFR 양성 세포주에서 pH 6.0의 약산성 조건 하에서 비처리(naked) Ad보다 더 높은 수준의 형질도입을 나타냈다. 생체 내 생체분포 분석 결과, EGFR 과발현 MDA-MB-468 유방암 이종이식 모델에서 전신 투여한 oAd/LP-GE-PS는 비처리 oAd, PUSSM 또는 EGFR 표적 펩타이드 성분이 없는 지질소체에 캡슐화한 oAd(oAd/LP), EGFR 표적 펩타이드만을 포함한 지질소체에 캡슐화한 oAd(oAd/LP-GE)와 비교하여 종양 내 바이리온 축적 수준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이는 pH 민감성 및 EGFR 표적화 능력 모두가 oAd의 효과적인 전신 전달에 필수적임을 보여준다. 또한, 모든 지질소체 기반 oAd 제형(oAd/LP, oAd/LP-GE, oAd/LP-GE-PS)을 전신 투여한 경우, 비처리 oAd에 비해 바이러스의 간 축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종합하면, pH-민감성과 EGFR 표적을 갖춘 지질소체 기반 oAd의 전신 전달은 EGFR 양성 암을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종래의 oAd 한계를 극복하는 유망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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