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후 좌측 전지의 절뚝거림을 보인 7개월령 수컷 포메라니안이 내원하였다. 영상학적 평가에서 근위 요골두(proximal radial head) 및 척골의 분쇄 골절이 확인되었다. 초기 수술적 처치는 요골두를 안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외부골격고정(external skeletal fixation, ESF)을 사용하였고, 동시에 골절 부위에 골형성단백질 2(bone morphogenetic protein type 2, BMP-2)가 탑재된 하이드록시아파이트(hydroxyapatite) 및 젤라틴(gelatin) 미립자 복합체를 적용하였다. 요골두의 골유합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나, ESF 핀 구멍(pinholes)으로 인해 근위 척골 간부(proximal ulnar diaphysis)에 결손이 발생하였다. 이후 ESF를 제거하고, BMP-2가 탑재된 콜라겐 막을 병용하여 요골 결손을 교정하기 위해 잠금 금속판(locking plate)을 적용하였다. 수술 후 4.8년의 임상 추적관찰에서 해당 견관절의 운동범위가 경미하게 감소하였지만, 절뚝거림과 같은 임상적 증상은 없었다. 방사선 촬영에서는 경도의 퇴행성 변화와 요척골 유합(radioulnar synostosis)이 관찰되었다. 컴퓨터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에서는 사지 길이 및 골밀도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보행 분석 결과 체중분포-최대 수직력(weight distribution-peak vertical force) 지표에 근거하여 좌측 전지는 우측 전지에 비해 체중부하 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ESF와 골 조직공학 기법의 병합 적용은 요골두 골절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적 치료로 고려될 수 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