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중반, 한국에서 소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환자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소아 COVID-19 모듈 클리닉(Pediatric COVID-19 Module Clinic, PMC)을 설립하였다. 우리는 한국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COVID-19 PMC로 기능하는 국내 최초 프로토타입 소아 모듈 클리닉의 활용을 기술한다. 2022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766명의 소아가 COVID-19 PMC를 방문하였다. COVID-19 PMC의 일일 환자 내원 건수는 8월에 10~47명 범위였고, 2022년 9월에는 하루 13명 미만이었다. 이 모델은 COVID-19 소아 환자에게 적시에 치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SARS-CoV-2) 전파에 대한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병원 본관 건물에서 COVID-19가 아닌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본 현황 기술은 특히 소아 진료에서 병원 내 COVID-19 전파를 완화하기 위한 공간적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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