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 단위 인구 자료에 근거하여, 35세 미만이며 동반질환이 없는 기흉 환자에서 치료 유형, 성별, 연령 범주에 따른 치료 후 재발률을 확인하는 것이다. 기흉 환자의 임상 정보는 2002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하였다. 등록된 환자는 두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1) 제1군: 진통, 산소요법 및 폐쇄 흉관삽입술을 포함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2) 제2군: 수술적 처치를 받은 환자. 재발률은 연령, 성별 및 치료 유형에 따라 비교하였다. 수술적 처치는 첫 치료로 25.6%의 환자에서 시행되었다. 전체 재발률은 20.3%였다. 남성 환자는 여성보다 5년 재발률이 더 높았다(20.8% vs. 10.9%, p < 0.001).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5년 재발률이 수술적 처치를 받은 환자보다 낮았다(7.9% vs. 23.7%, p < 0.001). 14세 이상, 20세 미만 환자의 5년 재발률은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29.2% vs. 4.5 및 11.9%, p < 0.001). 수술적 처치, 남성 성별 및 20세 미만의 연령은 더 높은 재발률과 연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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