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자살은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로 남아 있으며, 자가보고 기반의 임상 평가는 종종 임박한 위험을 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본 연구는 EEG 마이크로상태(microstate)와 마이크로상태 기반 기능적 연결성(FC) 분석을 사용하여 자살시도(SA)와 자살사고(SI)를 구별하기 위한 객관적 전기뇌파(EEG) 기반 신경생물학적 표지자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본 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약물 비복용(medication-naïve) 주요우울장애 환자 130명(68명 SA, 시도 후 7일 이내에 평가; 62명 SI)을 모집하였다. 안정 시 EEG 데이터를 마이크로상태 분석으로 분석하여 뇌 두상(topography)의 시간적 역동성을 탐색하고, 마이크로상태 기반 FC로 θ(세타), α(알파), β(베타) 대역에서의 연결성을 평가하였다. EEG 특징과 심리적 척도(예: 자살사고, 우울, 감정조절) 간의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다. 결과: = 0.017). 제한점: 본 연구의 결과는 SA 집단에서의 잠재적 생리학적 교란 가능성과, 센서 공간 EEG 분석에 내재된 제한된 해부학적 특이성에 의해 제한된다. 결론: EEG 마이크로상태 역동성과 마이크로상태 기반 FC는 SA와 SI 환자 간에 차이를 보인다. 구체적으로 SA 집단에서 마이크로상태 E 동안의 향상된 알파 대역 연결성은 상태 특이적인 DMN 기능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EEG 기반 측정치는 임상적 자살 위험 평가를 보완하고 조기 개입 전략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객관적 표지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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