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체질량지수는 알츠하이머병(AD)과 알 amyloid-β (Aβ) 침착을 포함한 관련 바이오마커의 높은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근감소증과 Aβ가 확인된 AD 사이의 연관성은 여전히 논쟁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근감소증과 AD 연속체 간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우리는 근감소증이 AD 연속체에 포함된 참여자들의 임상적 함의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탐색하였다. AD 연속체에 포함된 142명의 참여자를 전향적으로 등록하였으며(전전임상 AD 19명, AD로 인한 경도인지장애 96명, AD 치매 28명) Aβ-음성이고 인지적으로 손상되지 않은 58명의 참여자도 포함하였다. 근감소증은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과 악력 측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고, 예측인자로 간주하였다. AD 연속체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에서의 Aβ 침착으로 정의하였으며, 이는 결과(outcome)로 사용하였다. 또한 AD 연속체에 포함된 참여자에서 해마 용적, Mini-Mental State Examination(MMSE), 서울언어학습검사(Seoul Verbal Learning Test, SVLT), 임상치매평가 척도 합산점수(Clinical Dementia Rating Scale Sum of Boxes Scores, CDR-SOB)를 이용하여 임상적 중증도를 평가하였고, 이것들 역시 결과로 간주하였다. 근감소증(odds ratio = 4.99, p = 0.004)은 잠재적 교란요인을 통제한 후에도 AD 연속체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 더 나아가 근감소증은 AD 연속체에 포함된 참여자에서 하위 영상 마커가 불량함과 연관되었는데(해마 용적 감소, β = - 0.206, p = 0.020), 임상적 결과 또한 불량하였다(MMSE 낮음, β = - 1.364, p = 0.025; SVLT 낮음, β = - 1.077, p = 0.025; CDR-SOB 점수 높음, β = 0.783, p = 0.022). 근감소증은 AD 연속체 및 AD 연속체를 가진 개인에서의 불량한 임상적 결과와 연관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근감소증의 적절한 관리가 AD 연속체와 그 임상적 함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향후 연구의 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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