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확장제(bulking agents)는 대변 실금(fecal incontinence)에 대한 새로운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물질과 표면 처리 기술이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다. 생체적합성의 상당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기존 재료의 비균일한 입자 크기는 식세포작용(phagocytosis) 유도 또는 생체 내(in vivo) 시험에서의 주입성(injectability) 감소와 같은 다른 문제를 야기하였다. 본 연구는 균일한 크기의 새로 제형화된 입자를 이용한 부피확장제의 중기 안정성에 대해 전임상 시험을 수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입자를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로 제작하였으며, 변동계수(coefficient of variation)로서 5% 미만의 좁은 크기 분산성(size dispersity)을 얻어, 본질적으로 기존의 통상적 부피확장제와 구별되는 특성을 보였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 제작은 80 μm의 생체 내 이동 한계(in vivo migratory limit)보다 큰, 균일한 크기의 입자를 생성하였고, 최대 주입 압력의 감소를 초래하였다. 조직학적 염색과 현미경 관찰 결과, 생체 내에서 충전 물질의 적절한 위치 설정이 확인되었으며, 최대 6개월까지 면역 반응이 미미하여 중기 안정성이 성공적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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