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가임 보존 치료(FST)는 저위험 자궁내막암(EC)을 가진 생식 연령 환자에서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다. 반면, 저위험 EC 환자에서 수술 전 평가와 수술 후 병리 간의 일치율은 충분히 높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저위험 EC 환자에서 수술 전 근층 침윤(MI) 및 등급에 따라 수술 후 병리를 예측하여 FST의 현행 기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방법/재료: 본 보조 연구(KGOG 2015S)는 한국 여성암(부인과) 종양학회 2015의 전향적, 다기관 연구로, 수술 전 MRI에서 근층 침윤이 없거나 MI <1/2이며, 자궁내막 생검에서 자궁내막양 선암(endometrioid adenocarcinoma)이고 1기 또는 2등급인 환자를 포함하였다. 적격 환자 중에서, 제1-4군은 각각 근층 침윤 없음 및 등급 1, 근층 침윤 없음 및 등급 2, MI <1/2 및 등급 1, 그리고 MI <1/2 및 등급 2로 정의하였다. 기계학습을 이용한 새로운 예측 모델을 개발하였다. 결과: 251명의 적격 환자에서 제1-4군은 각각 106명, 41명, 74명, 30명이었다. 새로운 예측 모델은 기존의 분석에서 얻은 값보다 더 우수한 예측 성능을 보였다. 새로운 예측 모델에서, 수술 전 각 군을 이용해 수술 후 각 군을 예측하기 위한 최적의 NPV, 민감도, AUC는 다음과 같았다: 87.2%, 71.6%, 및 0.732(제1군); 97.6%, 78.6%, 및 0.656(제2군); 71.3%, 78.6% 및 0.588(제3군); 91.8%, 64.9%, 및 0.676%(제4군). 결론: 저위험 EC 환자에서 수술 후 병리의 예측은 효과적이지 않았으나, 새로운 예측 모델은 더 나은 예측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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