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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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해부학 및 동물조직학 연구

신태균 연구실은 수의해부학과 동물조직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동물 종, 특히 제주 흑우, 제주 흑돼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 및 가축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학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부학 아틀라스와 교재를 다수 출간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수의학 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임상 수의학 및 동물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첨단 영상기법(CT, MRI 등)과 현미경 분석을 활용하여 동물의 두개골, 내장기관, 감각기관 등 다양한 신체 부위의 미세 구조를 정밀하게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 특산 동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규명함으로써 지역 동물자원의 보존과 활용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행동학과 연계하여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수의학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임상 수의사, 동물보호 관련 기관, 축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제작한 해부학 아틀라스와 조직학 교재는 국내외 수의학 교육기관에서 표준 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동물의 질병 진단 및 치료, 신약 개발 등에도 중요한 기초 자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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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성 신경질환 및 신경면역학 연구

신태균 연구실은 자가면역성 신경질환, 특히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과 그 동물모델인 실험적 자가면역성 뇌척수염(Experimental Autoimmune Encephalomyelitis, EAE)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신경계 염증 반응의 분자적, 세포적 기전을 규명하고, 신경계 조직의 손상과 회복 과정에서 면역세포(특히 대식세포, 미세아교세포)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계 자가면역질환의 병태생리와 새로운 치료 타겟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후각장애, 시각기능 이상, 척수손상 등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 기전과 치료전략 개발에도 연구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전사체 분석, 면역조직화학, 행동분석 등 다양한 융합적 연구기법을 활용하여, 신경계 염증과 기능장애의 연관성을 밝히고, 천연물 및 신약 후보물질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제놀, 베타인,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의 신경보호 및 항염증 효과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신경면역학 및 수의신경과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수의 SCI 논문, 특허, 학술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성과는 신경계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진단 및 치료법 개발, 동물모델을 통한 신약 개발, 그리고 신경계 질환의 기초병리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