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임상적으로 적응증이 있는 간 MR 검사를 시행받는 환자에서, 딥러닝 재구성을 이용한 호흡 자유 확산강조영상(FB-DL-DWI)과 기존 확산강조영상(FB-C-DWI) 간의 영상의 질 및 고형 간 병변(solid focal liver lesion, FLL) 평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본 후향적 연구에는 FB-DL-DWI와 FB-C-DWI를 포함하여 3 T 간 MRI를 시행받은 199명의 환자가 포함되었다. 확산강조영상은 호흡 자유 상태에서 단발(single-shot) 스핀에코(spin-echo) 에코플래너(echo-planar), 지방 억제(fat suppression)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매칭된 매개변수로 수행하였다. 세 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두 시퀀스에서 주관적 영상의 질을 독립적으로 평가하였다. 겉보기 확산계수(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ADC)는 간 15개 부위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네 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60명의 환자에서 138개의 고형 FLL을 대상으로 확산 제한, 병변의 뚜렷함(병변 가시성), 선명도(sharpness)를 분석하였다. 199명 중 110명(55.3%)은 만성 간질환(chronic liver disease, CLD)을 동반하고 있었다. FB-DL-DWI는 FB-C-DWI보다 43.0%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119.4 ± 2.2초 대 209.6 ± 3.7초), 주관적 영상의 질의 모든 항목에서 FB-C-DWI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모두, P < 0.001). 다만 FB-DL-DWI는 FB-C-DWI에 비해 인공감(artificial sensation)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P < 0.001). CLD 환자에서는 FB-DL-DWI가 FB-C-DWI보다 더 우수한 주관적 영상의 질을 보였다(모두, P < 0.001). ADC 값은 FB-DL-DWI에서 1.06-1.12 × 10-3 mm2/sec 범위, FB-C-DWI에서 1.06-1.20 × 10-3 mm2/sec 범위였다. 분석된 138개의 병변 중 116개는 악성(간세포암 61예, 담관암 3예, 전이 52예)이었고 22개는 양성이었다. 네 명의 판독자는 FB-DL-DWI에서 88, 93, 93, 105개의 확산 제한이 있는 FLL을, FB-C-DWI에서 84, 80, 98, 95개의 확산 제한이 있는 FLL을 확인하였다. FB-DL-DWI(75.9-90.5%)는 FB-C-DWI(68.1-82.8%)와 비교하여 악성 FLL에 대해 유사하거나 더 높은 확산 제한 비율을 보였다. 또한 FB-DL-DWI는 FB-C-DWI보다 병변 가장자리의 선명도와 병변의 뚜렷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FB-DL-DWI는 고형 FLL에 대해 더 나은 영상의 질, 병변 선명도, 병변의 뚜렷함을 제공하였으며, FB-C-DWI보다 더 짧은 촬영 시간을 보였다. 따라서 FB-DL-DWI는 간 평가를 위한 선호 영상 기법으로 FB-C-DWI를 대체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