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동정된 진균 병원체를 동반한 패혈증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환율과 사망률이 더 높아진다. COVID-19 환자에서 진균성 감염의 동시감염은 임상적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동정된 진균 병원체를 가진 패혈증 환자에서의 역학, 위험 요인 및 예후를 분석하였다. 방법: 2019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대한민국 남한의 한국 패혈증 연합(Korean Sepsis Alliance) 데이터베이스에서 성인 패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규모 코호트 연구를 수행하였다. 문서화된 진균 병원체가 확인된 407명의 환자를 혈액종양/종양학적 질환의 동반 여부에 따라 분류하였다. 결과: 패혈증 환자 11,981명 중 3.4%에서 진균 병원체가 확인되었다. 이들 환자 중 38.3%는 혈액학적 또는 고형 장기 암이 동반되어 있었다. 고령일수록, 임상적 허약도(Clinical frailty scale) 점수가 더 높을수록, 그리고 만성신장질환, 뇌혈관질환, 치매와 같은 기저 질환은 혈액종양/종양학적 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더 흔하게 나타났다. 가장 흔한 진균 병원체는 Candida albicans(47.9%), Candida glabrata(20.6%), Candida tropicalis(13.5%)였다. 진균 병원체가 확인된 환자 중 항진균 치료를 받은 비율은 6.6%에 불과하였다. 혈액종양/종양학적 질환의 존재는 환자 예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동정된 진균 병원체의 존재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만성신장질환(Odds ratio [OR] 1.662; 95% 신뢰구간 [CI] 1.216-2.273; p = 0.001), 결합조직질환(OR 1.885; 95% CI 1.058-3.358; p = 0.032), 면역저하 상태(OR 2.284; 95% CI 2.186-3.753; p = 0.001), 침습적 기계환기(OR 2.864; 95% CI 2.186-3.753; p < 0.001)가 포함되었다. 결론: 동정된 진균 병원체가 확인된 패혈증은 만성신장질환, 면역저하 상태 및 기타 위험 요인과 연관되며, 환자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조기 진단, 표적 치료 및 항진균 전략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