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위암 치료에 관한 의사결정은 환자의 예후와 삶의 질(QOL)에 영향을 미치지만, 환자 선호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본 연구는 위절제 범위, 최소침습 수술, 보조요법에 대한 선호를 조사하는 한편, 핵심 결정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위암 환자와 일반 인구를 포함한 24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단면 설문을 실시하여 위절제 범위, 수술 양식, 보조요법, 완화적 전신치료, 내시경 치료에 대한 선호를 평가하였다. 인구통계학적 변수와 치료 선택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들은 근위부 위암에서 위절제 범위를 결정하고 수술 양식을 선택할 때 전문가의 권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으며, 재발 위험과 수술 합병증이 주요 고려사항이었다. 보조요법과 관련해서는 6개월간의 경구요법 및 주사 요법 조합보다 12개월 경구요법을 선호하였고, 생존 이득이 가장 높게 평가되는 요인이었다. 반면 완화적 치료에서는 QOL이 주요 관심사였다. 불완전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에 대해서는 전기소작이 우선 선택되었고, 그 다음이 수술적 절제였다. 국소 재발 위험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였으며, 그다음으로는 림프절 전이와 관련된 우려가 뒤를 이었다. 남성 및 혼자 거주하는 개인은 재발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위험이 더 낮게 평가하였다. 위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더 짧은 시술을 선호한 반면, 의료 인력은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조하였다. 결론: 인구통계학적 및 임상적 요인이 환자 선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선호를 이해하는 것은 공유 의사결정과 개인맞춤형 종양학적 치료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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