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김법민 교수
김법민 연구실은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첨단 광학 영상 및 분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개발과 생체 신호 분석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광 간섭 단층촬영(OCT), 편광 민감 광 간섭 단층촬영(PS-OCT), 근적외선 분광법(NIRS), 디지털 홀로그래피 현미경 등 다양한 광학 이미징 및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임상 및 생체 실험에 적용하여 조직의 미세 구조와 기능적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특히, 연구실은 OCT 및 PS-OCT 시스템의 해상도, 감도, 깊이 범위 최적화와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안과, 피부과, 신경과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광학 영상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적외선 분광법을 활용한 뇌 및 생체 조직의 혈류 역학적 변화 측정과 신경 신호 분석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뇌 기능 연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신경 질환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고 있으며, 실제 동물 모델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그 유효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의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 영상 시스템과 스마트 수술 지원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근적외선 형광 영상, 컬러 영상, 광 간섭 단층촬영 등 다양한 영상 모달리티를 통합한 복합 영상 시스템을 개발하여, 수술 중 실시간으로 조직의 경계, 혈류, 림프절 위치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스마트 글라스, 핸드헬드 프로브, 무선 통신 모듈 등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하여, 수술 중 의료진이 손쉽게 영상 정보를 확인하고, 증강현실(AR) 기반으로 수술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수술 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광학집게를 이용한 유전영동력 측정, 조직의 콜라겐 구조 분석, 상처 치유 과정 모니터링, 암 조직의 실시간 탐지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허와 국책과제를 통해 검증된 연구실의 기술력은 미래 정밀의료와 맞춤형 치료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법민 연구실은 앞으로도 광학 영상 및 분광 기술의 혁신을 통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첨단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적용을 선도하며,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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