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건강한 한국인 집단에서 악력(hand grip strength, HGS)의 기준값을 설정하고, HGS에 영향을 미치는 종속 인체계측 변수를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제6기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를 바탕으로 7,969명의 대한민국 성인의 HGS 자료를 분석하였다. 특정 만성질환이 있거나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보고한 대상은 건강한 집단의 표본을 확보하기 위해 제외하였다. 10세부터 시작하여 5세 단위 연령 구간별로 평균과 표준편차(SD), 95% 신뢰구간을 산출하였다. HGS와 인체계측 변수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HGS와 키, 체중,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간의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European Working Group on Sarcopenia in Older People에서 권고한 바에 따라 건강한 젊은 성인의 -2SD 값을 도출함으로써 낮은 HGS에 대한 절단값을 제시하였다. 결과: 남성과 여성의 평균 연령과 BMI는 각각 38.3세 및 38.2세, 23.8 및 22.4 kg/m2이었다. 남성과 여성에서 우세손의 평균 HGS는 각각 39.5 및 24.2 kg이었다. HGS는 35–39세에서 최고치를 보였으며, 이후 남녀 모두에서 HGS가 감소하였다. HGS는 키, 체중 및 BMI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약한 HGS의 절단값은 남성에서 < 28.9 kg, 여성에서 < 16.8 kg이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수부 수술을 받는 환자 또는 HGS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HGS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기준값을 제공한다. 또한 낮은 HGS에 대한 절단값은 한국인 집단에서 근감소증(sarcopenia)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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