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우리는 혼인상태와 대사증후군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이들의 생활양식이 그들의 관계 내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관찰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울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한국 남성 12,28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은 기혼, 미혼, 별거, 사별, 이혼으로 분류하였다. 각 혼인상태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오즈비는 연령, 교육 수준, 가구소득을 보정한 후 산출하였다. 기혼 남성과 이혼 남성에서만, 음주, 흡연 또는 운동을 추가로 연령, 교육 수준, 가구소득에 더하여 보정한 후 오즈비를 다시 계산하였다. 결과: 연령, 교육 수준, 가구소득을 보정한 뒤, 이혼 남성의 대사증후군 오즈비는 기혼 남성과 비교하여 1.48(95% 신뢰구간[CI], 1.03~2.12; P=0.03)이었다. 그러나 이혼 남성에서의 오즈비는 음주를 추가로 보정하였을 때 1.47(95% CI, 0.97~2.24; P=0.07), 흡연을 추가로 보정하였을 때 1.42(95% CI, 0.99~2.04; P=0.06), 운동을 추가로 보정하였을 때 1.35(95% CI, 0.93~1.96; P=0.12), 음주·흡연·운동을 모두 추가로 보정하였을 때 1.37(95% CI, 0.89~2.12; P=0.15)로 감소하였다. 결론: 이혼 남성은 기혼 남성에 비해 대사증후군을 가질 가능성이 높았으며, 이러한 결과는 그들의 좋지 않은 생활양식에 의해 매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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