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융합기술학제학부 윤정원 교수
Intelligent Medical Robotics Laboratory(지능형 의료로봇 연구실)는 나노로봇, 자기입자영상(MPI), 재활로봇,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등 첨단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의료 및 재활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자기장 기반 나노로봇 제어, 실시간 영상화, 약물전달, 온열치료 등 차세대 정밀 치료기술을 개발하여 뇌졸중, 암,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 및 재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MPI 기반 나노로봇 무리 제어 플랫폼,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술, 대형 인체 스케일 MPI 시스템, 다중 모드 자기장 제어 등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연구 성과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약물의 표적 전달, 뇌자극, 온열치료 등에서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제 동물실험 및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특허와 논문, 대형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재활 분야에서는 하지재활 및 작업자 지원용 외골격 로봇, 체간재활로봇, 햅틱 기반 보행 보조 시스템, 바이오피드백 기반 재활 시스템 등 다양한 재활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동기와 참여도를 높이고, 맞춤형 난이도 조절, 실시간 피드백, 다양한 센서 융합을 통해 효과적인 재활 훈련을 제공합니다. 특히, 햅틱 디바이스, 가상현실(VR) 상호작용, 전기자극 기반 바이오피드백 등은 환자의 감각 및 운동 기능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인공지능(AI), 기계학습, 웨어러블 센서, 모바일 플랫폼 등 최신 ICT 기술을 융합하여, 환자 중심의 스마트 재활 의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립재활원,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의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관련 특허와 논문, 국제 학술대회 발표 등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정밀 의료 및 재활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며, 인체 스케일의 대형 MPI 시스템 개발, 다양한 질환에 대한 맞춤형 치료 플랫폼 확장, 인공지능 기반 재활 평가 및 예측, 다중 모달 센서 융합, 원격 재활 등으로 연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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