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재난안전건설학과 정우창 교수
정우창 연구실은 토목공학 분야에서 수리학, 수력, 수자원공학을 중심으로 첨단 수치해석 기법과 실험적 연구를 융합하여 다양한 수리 현상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도시 홍수, 댐 붕괴, 해안도시 범람 등 재난 상황에서의 수리 현상 분석과 예측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방재 대책과 인프라 설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2차원 및 3차원 수치모형, well-balanced HLLC 기법, ANSYS CFX 등 다양한 수치해석 도구를 활용하여 도시 내 홍수흐름, 댐 붕괴파, 수로 합류부 유동, 건물 집단이 미치는 영향 등 복잡한 수리 현상을 정밀하게 모의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실제 피해 사례와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되어, 도시홍수지도 구축, 방재 정책 수립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또한 지하수 유동, 균열 매질 내 유체 흐름, 용질 이동 등 미시적 수리 현상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하수 유동 측정 및 정량적 평가, 대규모 청정 지하저수지 개발, 오염물질 이동 예측 등 다양한 환경 및 수자원 공학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수처리 기술 및 수리구조물의 최적화 역시 연구실의 주요 연구 분야입니다. 정수처리 시스템의 안정성 평가,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수리구조물의 효율적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등 실험과 수치해석을 융합한 연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우창 연구실은 이처럼 수리학, 수력, 수자원공학의 이론적·실무적 발전을 선도하며, 도시와 자연환경의 지속가능한 발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그리고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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