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Information-Motivation-Behavioral(IMB) 기술 모델을 사용하여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의 자기관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횡단적 연구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대한민국 내 7개 혈액투석 센터에서 편의표집으로 선정된 245명의 참여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수집하였고, 기술통계, Pearson의 상관계수, 경로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27과 Amos 23.0을 활용하였다.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에서 가구소득, 자기관리 지식, 자기관리에 대한 태도, 사회적 지지는 자기효능감과 자기관리를 매개로 하여 삶의 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반질환과 혈액투석 기간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개인 수준의 요인을 포함한 IMB 모델은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와 삶의 질을 예측하는 데 효과적인 틀임이 입증되었다. 자기관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은 이 집단에서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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