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민간인을 위한 화학·생물학·방사선·핵(CBRN) 보호 대피소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대피소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피소 보급률이 높은 국가들의 건축물 내 민방위 대피소 현황과 기준을 고찰하고, 이를 대한민국의 대피소와 비교한다. 스위스와 핀란드는 CBRN 공격에 대해 고도의 보호 수준을 갖춘 지하 대피소를 구축하였다. 이스라엘과 싱가포르는 상대적으로 국토가 좁아 즉각적인 포격 공격에 취약하며, 건축물 각 층에 대피소를 설치하여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하였다. 냉전 시기 미국은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활용하여 핵 낙진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대한민국은 기존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일정 수의 대피소를 확보하는 데는 집중해 왔으나, 국경 지역에는 소수의 고성능 대피소만을 구축하였다. 대한민국은 해외 대피소 사례를 참고하여 국내 여건에 적합한 CBRN 대피소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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