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식품안보(식량안정성)에 따른 1인가구 노인의 건강수준 및 삶의 만족도를 비교·분석하고자 하였다. 최종 연구대상자는 65세 이상 1인 노인 15,606명이었다. 연구대상자는 식품안보에 대한 응답을 기준으로 세 군(식품안정-다양섭취, 식품안정-비다양섭취, 식품불안정)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1인가구 노인에서 식품불안정 집단의 비율은 남성 7.4%, 여성 10.6%였으며, 여성 노인에서 약간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80세 초과의 남녀 노인, 교육수준이 낮은 경우, 그리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식품안정-비다양섭취 및 식품불안정 집단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남성 노인의 경우 식품불안정 집단에서 주관적 건강상태와 구강건강 수준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여성 노인의 경우 스트레스 수준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 점수는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낮았으며, 남녀 모두에서 식품안보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1인가구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공통 요인으로는 남녀 모두에서 식품안보, 주관적 건강상태, 생활환경 만족도가 포함되었으며, 이 중 식품안보가 가장 영향력이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1인가구 노인의 삶의 만족도와 식품안보를 향상시키기 위해 식이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의 개발 시 이러한 유의 요인들을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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