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의학과 김도경 교수
김도경 연구실은 나노기술과 바이오메디컬 융합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실로, 나노입자 기반의 진단 및 치료 융합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초상자성 산화철, 메조포러스 실리카, 유로퓸 착제 등 다양한 무기 및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나노소재를 합성하고, 이들의 표면을 기능화하여 생체적합성과 표적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노입자는 약물전달, 진단용 이미징, 조직공학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성 및 형광 특성을 동시에 갖는 나노소재의 개발과 이를 활용한 테라그노시스(진단-치료 융합)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로퓸 착제 기반의 적색 형광 라텍스 입자, 메조포러스 실리카 기반의 형광-자성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금 코팅 자성나노입자 등 다양한 복합 나노소재를 합성하여, 이들의 광학적·자기적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MRI, 형광이미징, 광역학치료, 약물전달 등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응용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나노입자 기반 약물전달 시스템을 개발하여 뇌질환, 간질환, 대사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적용하는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PLGA, 하이드로겔, 메조포러스 실리카 등 다양한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혈뇌장벽(BBB) 투과, 표적 세포 전달, 지속적 약물 방출 등 치료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물 기반 나노제제, 항염증·항산화 효과를 갖는 나노입자, 유전자 전달 시스템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나노입자의 합성 및 표면개질, 생체 내·외에서의 안정성 평가, 세포 및 동물모델을 이용한 약물전달 효율성 및 독성 평가 등 다각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표면공학 기술을 접목하여 생체 내 안정성과 표적성을 극대화하고,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테라그노시스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도경 연구실의 연구는 정밀의료, 맞춤형 치료, 조기진단 등 미래 의료기술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노소재 및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수립과 치료효과 극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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