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물관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박물관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박물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디지털 콘텐츠의 채택과 적용이다. 특히 전시에 몰입을 유도하는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의 개발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과 기술적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콘텐츠에 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박물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품질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평가요인들을 파악하였다. 평가모형에서는 주요 평가영역을 첫째, 디지털 콘텐츠 품질 자체에 대한 부분과 둘째, 사용자 인지에 대한 부분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품질의 구성개념들을 정보품질, 서비스품질, 용이성품질, 유희성품질 등으로 설정하고 각 구성개념을 나타내는 요인에 대한 측정항목들을 결정하였다. 다음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획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조 방정식을 이용하여 박물관 디지털 콘텐츠 품질 평가모형이 타당한가를 평가하였다. 먼저 측정모형 분석을 위해서는 합성신뢰도 및 평균분산추출을 통하여 집중타당도를 확인하였으며, 다음으로 판별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평가품질은 4개의 하위품질로의 구성됨이 적합하고 각 지표들이 하위품질을 측정하는 데 타당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가 제시한 모형은 박물관 디지털 콘텐츠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본원적 모형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즉 본 모형의 평가요인과 측정지표들은 평가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품질평가표(스토어카드) 작성에 참조모형이 될 수 있다. 둘째, 본 모형은 최근 많이 주목을 받는 박물관 실감 디지털 콘텐츠의 품질평가에 적합하다. 즉 사용자 인지영역의 품질 평가요인과 지표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 경험중심의 박물관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의 품질 평가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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