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행동과 악력(HS) 간의 연관성에 대한 자료는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식이 패턴, 식사 행동 및 신체활동이 노년기에 측정된 악력과 연관되어 있다는 가설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인구 기반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참여했으며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설문 기반 면담과 건강 검진을 완료한, 근감소증(sarcopenia)이 없는 한국 성인 2,615명(남성 1,101명, 여성 1,514명; 43–74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저 정보(2005–2006년)로 식사 행동과 신체 운동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였고, 이는 식품섭취빈도설문지를 통해 얻은 식이 자료를 바탕으로 식이 패턴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8년 추적(2013–2014년) 시점에 측정된 악력이었다. 요인분석, 선형회귀분석, 수정 포아송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성별 특이적 요인분석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다양한 식품의 섭취가 높은 “균형 잡힌 식사(Balanced Diet)”와 정제 곡류 식품의 섭취가 높은 “정제탄수화물 식사(Refined Carb Diet)”로 명명된 두 가지 식이 패턴이 확인되었다.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균형 잡힌 식사에 대한 요인 점수(FS)가 더 높을수록 여성에서 악력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되었고(P < 0.05), 정제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FS가 더 높을수록 남성에서 악력이 감소하는 것과 관련되었다(P < 0.05). 여성의 경우 느린 식사 행동과 불규칙한 식사(식사 간격의 불규칙성)가 악력 감소와 관련된 반면(P < 0.05), 규칙적인 운동의 수행은 악력 증가와 관련되었다(P < 0.01). 낮은 악력과 관련된 분석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근감소증으로 정의되는 <18 kg(여성)에서도 유사한 유의한 결과가 관찰되었다. 낮은 악력에 대한 다변량 보정 위험비(95% 신뢰구간)는 해당 기준(reference)과 비교하여 균형 잡힌 식사에서 0.86(0.74, 0.99), 느린 식사 행동에서 1.23(1.09, 1.40), 규칙적인 운동에서 0.84(0.72, 0.97)였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운동이 노화 관련 악력 저하를 완화하고, 나아가 근감소증을 추가로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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