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프로포폴 기반 전정맥마취(total intravenous anesthesia, TIVA)는 수술 후 오심 및 구토(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 PONV)를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적 접근으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전신마취가 말기 신질환(end-stage renal disease, ESRD) 환자에서 시행되지만, ESRD 환자의 PONV는 아직 충분히 기술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ESRD 환자에서 전신마취 하 말초혈관수술을 시행한 경우의 PONV를 조사하였다. 방법: 프로포폴 기반 TIVA와 흡입마취제(휘발성 마취제)를 사용한 마취 간 PONV를 비교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전신마취 하 말초혈관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후향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PONV와 관련될 수 있는 요인들과 이전에 PONV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 요인들을 포함하여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 0.001)였던 요인이 PONV의 증가와 연관되었다. 결론: 프로포폴 기반 TIVA는 ESRD 환자에서 말초혈관수술 후 PONV를 감소시키는 데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이다. 마취의사는 흡입마취제 사용 마취의 대안으로 프로포폴 기반 TIVA를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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