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 left icon

대표 연구 분야

후생유전 및 다세대 독성평가 연구

상세 설명

우리 연구실은 환경유해물질에 의한 후생유전(epigenetics) 변화와 그로 인한 중장기·세대전이 독성영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후생유전은 DNA 염기서열 변화 없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으로, 환경오염물질 노출이 유전독성 및 후생유전독성을 유발할 수 있음을 다양한 동물모델과 오믹스(OMICS) 분석을 통해 밝혀왔습니다. 특히, 화학물질의 다세대 노출이 생식·발달·행동 등 다양한 생물학적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후생유전 마커(H3K9, H3K27 등 히스톤 변형, DNA 메틸화 등)의 역할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속대량스크리닝, 머신러닝 기반 화학물질 분류, 동물모델을 활용한 장기노출 실험, 후생유전 AOP 개발 등 다각적인 접근법을 적용하여, 환경유해물질의 중장기 및 세대전이 독성평가 및 규제 관리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환경사례(예: 유류오염, 미세플라스틱, 생활화학제품 등)에서의 후생유전 변화와 건강영향을 조사하여, 인체 및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의 단기·단일세대 독성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유해물질의 장기적·세대전이 영향을 반영한 통합위해성평가 체계 구축에 기여합니다. 앞으로도 후생유전 기반 독성평가 연구를 통해, 환경보건 정책 및 규제의 과학적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입니다.

키워드

 -

관련 이미지

 -

관련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