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토지이용계획과의 부합성이 재구역화(용도변경) 승인 의사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그러한 의사결정이 지역사회의 공간적 개발 패턴에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고찰한다. 토지이용계획과의 부합성은 개발불가능한 토지 분류에서 개발가능한 토지 분류로의 재구역화 승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설을 세운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필지(parcel) 규모에서 재구역화 승인에 관한 이항(binary) 의사결정의 실증적 모형을 개발하였다. 그 결과, 현행 토지이용계획과 비교하여 농업-농촌 주거(agricultural‐rural residential) 용도로 지정된 지역이 확대된 가상의 토지이용 시나리오에서는 개발을 위한 재구역화의 예측 승인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 승인율의 감소는 농업-농촌 주거 용도로 지정된 확장 구역에서의 승인율이 감소함에 기인한다. 이러한 결과는 농업-농촌 주거 용도로 지정된 구역을 재획정하는 것이 주거 외연(sprawl)의 확장과 상업 개발의 확대를 제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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