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2015년 6월-2017년 6월
|100,000,000원 교통신호정보를 반영한 영상처리기반 교차로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1차년도에서는 vision technology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연구.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교통안전대체지표(safety surrogate measure)를 선정하고, 궤적 추적 (tracking) 등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검지기술 개발
-2차년도에서는 교통신호 현시와 교통류 상충의 상관관계를 분석
-실제 사고다발 교차로 현장의 실측영상을 분석하여, 특정 신호현시와 안전대체지표와상관관계가 존재하는지 분석하여, 기하구조와 신호현시로 종합적 분석하는 기법 개발
-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인 “교통사고 잦은 지점 개선사업”은 국무총리실 주관 “교통사고종합방지대책”에 의거 사업을 처음 시행하였음. 교통안전법 제14조의 교통안전기본계획에 기초하여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경찰청, 행정자치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하여 추진하여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고자 하고 있음
-교통사고 잦은 지점의 선정방법으로는 특별시 및 광역시에서는 사고 7건 이상, 일반시에서는 5건 이상 발생한 교차로, 횡단보도, 도로구간을 대상으로 지점을 선정하고 있음
-기존 연구방법은 교차로사고의 주요인인 교통신호정보와 기하구조 중에 기하구조적 요인에만 치중하는 한계가 존재
-현재의 교통사고 잦은 지점 개선사업은 몇 년간의 교통사고 자료가 구축된 후에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후행적 방법임. 즉, 몇 년의 사고 자료가 축적하기 전에, 현재 운행상태에서 사고위험지점을 판정할 수 있는 선행적 대책이 요구됨
-교통사고와 상관관계를 갖는 지표로서 안전대체지표(safety surrogate measure)가 연구되고 있음. 이는 교통사고와 상관관계를 갖는 지표를 통해 안전도평가를 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겠다는데 의의가 있음
-최근 개발되고 있는 영상검지기술을 통한 교통자료 획득이나 교통안전대체지표(safety surrogate measure) 분석의 연구는 진행되고 있으나, 교통신호와의 교차로 안전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임
-본 연구는 교차로 사고의 주요소인 교통신호정보와 차량 및 보행자교통의 상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안전도를 저해하는 특정 방향의 신호 문제 등을 판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존 분석방법으로 도출되지 않는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교통사고는 차량 간의 상충 (conflict) 및 차량과 보행자 간의 상충 회수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음. 즉 이런 상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점은 사고가 자주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결과 보고되었으며, 이런 변수들을 교통안전대체지표(safety surrogate measure)라고 명명하고 있음
-차량들이 근접하게 비켜 지나간 경우, 차량과 보행자가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지나간 경우는 실제로 발생하는 사고보다 훨씬 더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고 자료를 축적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교통안전대체지표를 통해 사고발생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음
-교통사고다발지역 개선사업의 경우에는 장기간의 기간 동안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함. 이렇게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의 영상자료를 통해 사고발생가능성을 예측하고, 유형별 사고를 파악하여 문제점을 제시할 것임
-본 연구를 통해 특정 녹색신호 초반 혹은 후반에 상충이 빈번한지, 또한, 어느 방향의 신호위반 보행자 및 차량이 많은지 등을 영상검지를 통해 분석함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방식의 기하구조개선과 별도로 교통신호 관련 안전개선책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