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성 발전을 담당하는 과정들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크라톤(대륙괴) 하부의 대륙 지각권(리소스페릭) 맨틀의 형성과 진화에 대한 지식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여기서는 백두산 화산 하부에서 산출되는 스피넬 페리도타이트 포획암(spinel peridotite xenoliths)으로부터, 감람석 및 휘록성 광물의 변형 미세구조와 격자 선호 방향성(lattice preferred orientations, LPOs)뿐 아니라 암석학적 자료를 보고한다. 우리는 이러한 자료를 이용하여 백두산 페리도타이트들로부터 기원암석 생성(petrogenesis)과 관련된 변형 조직(deformation fabric)의 진화 과정을 제약하였다. 박편 관찰의 특징과 변형 미세구조에 근거하여, 이 페리도타이트들에 대해 두 가지 조직 범주, 즉 조립질 및 세립질 하르츠버자이트(coarse- and fine-granular harzburgites, CG 및 FG Hzb)를 확인하였다. 광물 조성, 평형 온도, 감람석 LPO, 응력, 그리고 추출(extraction) 심도는 조직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CG Hzb에서 나타나는 A형 감람석 LPO는 고온, 저응력 및 건조 조건에서 형성된 기존의 고아케아(Archean) 크라톤 맨틀 조직(즉, 오래전에 동결된 LPO)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제안한다. 반대로, FG Hzb 시료에서 관찰되는 D형 감람석 LPO는 높은 정도의 부분용융 이후 저온, 고응력 및 건조 조건 하에서 상대적으로 후기의 국지적 변형 사건들로부터 기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제안한다. 또한 우리는 백두산 페리도타이트 포획암들이 백두산 화산 하부의 조성 및 조직이 이질적인 수직 맨틀 구간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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