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전립선 비대증(BPH)은 노인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며, 발병 잠복기가 길고 약물 또는 수술적 중재의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식이성 파이토케미컬을 이용하는 것은 BPH의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로 여겨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바칼레인(baicalein) 및 캠페롤(kaempferol)과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BPH를 억제하는 효과의 기전을 조사하는 것이다. BPH 세포는 PSA가 4 이상인 환자에서 생검을 통해 수집한 후 일차 배양을 수행하였다. in vitro 실험에서는 미토콘드리아 호흡, 세포 내 활성산소종(ROS) 수준, 그리고 염증성 마커, 유전자 및 항산화제의 발현을 평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바칼레인과 캠페롤은 ROS를 낮춤으로써 염증 유발 인자를 감소시키고, 염증을 감소시켜 BPH를 억제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본 연구는 BPH 억제에 임상적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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