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한국은 2050년까지 65세 이상 인구가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 가운데 약 15%가 이동성 문제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homebound)에 해당하여 폐렴과 같은 건강 상태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위험이 증가한다. 본 연구는 한국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에서 폐렴 관리를 위한 가정 기반 치료의 효과를 평가한다. 방법: 2023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발열, 기침, 객담 배출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 98명이 가정 기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클리닉으로의 의뢰를 통해 확인되었다. 제외 기준에 따라, 폐렴이 진단된 76건을 분석하였다. 치료는 정맥 수액, 영양 보충, 정맥 항생제 치료를 포함하였으며, 추적 평가는 신체 진찰, 흉부 X선, 혈액검사를 포함하였다. 임상적 호전은 증상 소실, 주요 임상 지표, PSI 점수(PSI score)에 기반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76건 중 79.0%(60명)에서 임상적 호전이 관찰되었고, 13.1%(10명)는 상급 병원으로 전원되어야 했으며, 7.9%(6명)는 사망하였다. 맥박수, 체온, 혈중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BUN), 혈당(glucose), C-반응단백(C-reactive protein) 등 임상 지표 전반에서 개선이 관찰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한국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서 가정 기반 치료가 폐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79.0%의 개선률을 달성하고, 이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병원 재입원을 감소시키고 의료 결과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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