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1

실험동물의학 및 동물모델 개발

유보경 연구실은 실험동물의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동물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실험동물의학은 동물의 생리, 병리, 유전적 특성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인간 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법을 모색하는 학문입니다. 본 연구실은 특히 돼지, 소, 마카크 원숭이, 제브라피시 등 다양한 동물종을 활용하여 질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간 질환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등 다양한 인간 질환에 대한 동물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모델 제작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p53 유전자 결손 마우스의 표현형 분석, 트랜스제닉 제주흑돼지의 알츠하이머병 모델 개발, 인간화 마우스 모델을 통한 면역계 연구 등은 본 연구실의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이러한 모델들은 신약 개발, 독성 평가, 질병 기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동물모델 개발 과정에서는 동물복지와 윤리적 고려도 중요한 요소로 다루어지며, 최신 생명공학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험동물의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응용

본 연구실은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간 및 동물의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조직 손상 회복, 난치성 질환 치료, 장기 기능 개선 등 다양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 간세포, 장세포 등 다양한 세포 유형을 분화시키고, 이를 동물모델에 적용하여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에서는 세포의 면역조절 기능, 조직 재생 능력, 안전성 평가 등이 중요한 연구 주제입니다. 예를 들어, 아토피 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줄기세포 유래 분비물의 항염증 효과, 반려동물 난치성 구내염에 대한 세포치료제 개발, 심외막 패치 개발 등은 본 연구실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입니다. 또한, 줄기세포와 생체재료, 나노기술을 융합하여 차세대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인간 및 동물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미래의 맞춤형 의학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줄기세포의 대량 생산, 분화 조절, 이식 후 생착률 향상 등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학제적 협력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독성평가 및 바이오센서 개발

유보경 연구실은 신약 및 화학물질의 독성평가를 위한 차세대 평가모델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설치류 모델뿐만 아니라, 제브라피시, 인간 유래 줄기세포 분화세포 등 다양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심장, 간, 장기 등 주요 장기의 독성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인간 친화적인 독성평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한 임플란터블 바이오센서, 무선 비침습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 등 첨단 바이오센서 개발도 연구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동물모델에서의 병태생리 모니터링, 신약의 효과 및 부작용 평가, 질병 조기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적합성 소재와 나노기술을 접목하여 센서의 내구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성평가 및 바이오센서 연구는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동물실험의 윤리적 부담을 줄이며, 미래 정밀의료 실현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관련 분야의 국내외 연구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의 실용화와 상용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