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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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획 및 설계

건축계획 및 설계는 공간의 기능성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학문 분야로, 이용규 연구실은 제주 지역의 특수한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건축계획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지역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요구를 융합하여,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건축 설계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례 연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고유의 건축적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주거 및 공공건축물에 대한 계획과 설계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 테쉬폰 주거 건축의 기술적 변용, 옛 제주대학교 본관의 기능 및 형태 발전 과정, 별도봉 동굴진지군의 건축적 가치 등 지역 건축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에 관한 연구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문화재 등록, 도시재생 등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또한 도시환경디자인, 범죄예방 환경설계, 공공공간의 복합화 등 현대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내 조도 시뮬레이션,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시스템 등 첨단 기술과 융합된 설계 방법론을 개발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인간 중심의 건축환경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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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축유산의 보존과 활용

이용규 연구실은 제주 지역의 건축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제주도의 근현대 건축물, 전통 주거,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등 다양한 건축유산을 대상으로 건축적, 역사적,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의 보존과 문화적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건축유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합니다. 예를 들어, 별도봉 일제 동굴진지의 문화재 등록을 위한 자료보고서 작성, 테쉬폰 구법의 변용과 실용화 방안 연구, 제주 젖빛유리 창살 도감 등은 건축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정책 제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건축유산 보존을 위한 기술적 접근과 더불어,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도시재생, 생활문화 조사, 공간구성 방안 연구 등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구실은 건축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건축문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