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Integrative Drug Delivery & Diagnosis Laboratory

단국대학교 제약공학과 정재환 교수

융합 의약 전달 및 진단 실험실(Integrative Drug Delivery & Diagnosis Laboratory, I3DL)은 3D 프린팅, 미세유체공학, 나노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약물 전달 및 질병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마이크로니들 패치, 랩온어칩(Lab-on-a-Chip), 나노입자 기반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활용한 경피 약물 및 화장품 전달 시스템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전달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및 뷰티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마이크로니들 제작, 나노입자와의 융합을 통한 약물 방출 제어, 대량생산 및 임상 적용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니들와 미세유체공학을 접목한 바이오센서 및 진단 마이크로시스템 개발을 통해, 체내 간질액 등에서 바이오마커를 신속하게 추출·분석할 수 있는 현장 진단(Point-of-Care)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감염병, 암, 만성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모니터링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집적형 유전자 분석 마이크로시스템, 자동화된 병원체 검출 칩, 고감도·고특이도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식품 안전, 환경 모니터링, 임상 진단 등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수의 특허와 논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와 사회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BT와 NT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약물 전달 및 진단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스마트 헬스케어, 미래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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